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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어김없이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

올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의 제니와 엑소의 카이

디스패치는 1월 1일 새해 첫날과 동시

 [단독] 카이♥제니, 2019년 1호 커플…하늘공원 데이트 포착 이라는 제목과 내용이랑 함께

둘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공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디스패치

 

 

엑소 카이(24살)와 블랙핑크(22살) 제니는 SM과 YG의 대표 그룹이다

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자

 카이는 K팝 열풍의 선두주자며, 제니는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카이는 자신의 차를 몰고 제니의 숙소까지 몰고 가서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천천히 돌면서

드라이브를 즐겼다고 디스패치 보도 (사진 출처- 디스패치)

하와이 일정을 끝내고 돌아온 날(12월 2일)

카이의 섬세한 다정함이 들어나는 순간이다.

오랜 비행으로 지칠 법하지만

하지만 직접 차를 몰아. 제니의 숙소로 향한 것. 그의 손에는 쇼핑백이 들려 있었다.

하와이에서 산 선물을 전해주려는것

 

 

 

또한 디스패치는 카이와 제니의 패션 스타일을 분석했다

둘의 패션 스타일은 묘하게 비슷한점이 많으며

같은 색상의 코트를 입고 다니면서

두 사람 모두 컨버스를 좋아한다. 특이한 건, 신발을 신는 습관. 둘 다 운동화를 꺾어 신는다.

비니와 머플러를 애용하는 모습도 닮아있다는점

아직까지 둘의 소속사는 오전12시 20분 기준으로

 묵묵부답이며 어떤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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