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꿈이 있는 공간

얼마전 조선일보 방정오 사장의 손녀 방모양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10살짜리 꼬마아이가 다 큰 어른에게 운전기사에게 한 폭언이 정말 층격이네요



공개된 녹취록에 의하면 

조선일보 손녀 방모양은 운전 중인 50대 김모씨를 향해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진짜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

니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야", 

"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대화는 주로 운전기사와 방모양 둘만 타고있는 차 안에서 이뤄졌으며,

 방모양은 이밖에도 운전 중인 김모씨의 귀에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기까지...

김씨는 또 방모양이 운전대를 잡고 마음대로 꺾기도 해 자칫

 교통사고가 날까 불안했다는 증언을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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