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꿈이 있는 공간

기네스북 황당할 만큼의 기록들이 있고 인간의 한계를 실험한다.. 한국도 마찬가지도

우리나라가 보유한 기네스북을 소개할까 한다

 

 

 

 

- 제국의아이들 멤버인 황광희는 2011 환경의 날 이벤트에서 지금까지의 기네스북 최고 기록인 247벌을 뛰어넘어서

 

 252벌까지 입어 티셔츠 많이 껴입기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강호동이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가장 악수 많이 한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다

 

 

 

 

1995년 5월 11일 가수 김건모 정규 3집 앨범은

최단 기록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례만 1만4천번?

 

 

- 노승환 전 국회의원은 주례를 1만4천 번 맡아서 기네스북에 등재

 

 

 

카페배네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머그컵을 선보여

기네스북 보유를 하고있다

 

- 박봉태씨가 1989년 기준으로  줄넘기를 1시간동안 많이 넘기 14628회로 세계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2017년 12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오케스트라가 8076명의 연주자로

가장 크게 열린 오케스트라로 등재되었다.

 

 

 

- 2018년 4월 21일 서울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8,212명의 태권도인이

 세계 태권도의 평화적 메시지 홍보와 남북한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단체 품새를 시연하였다.

태권도 품새 태극 1장을 약 15분간 연속하여 시연하였고 8,212명이

모두 똑같은 동작과 속도로 품새 시연에 성공하여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 안상규 씨는 몸에 벌 8만 마리를 붙여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그는 본인 이름의 벌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 제주도 서귀포항에 있는 서귀포잠수함이 세계 최장 시간 잠수함 무사고 운항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8년에 20000시간 인증을 받고, 지금도 실시간 기록 갱신 중이라고.

 

 

2017년 3월, 부산에 사는 서광수 신영옥 부부가 '1년동안 함께 마라톤을 가장 많이 달린 커플'에 등재되었다.

이 부부는 1년동안 144회 같은 마라톤 대회를 함께 달린 것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2011년 9월 29일, 넥슨의 바람의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서비스 중인 그래픽 MMORPG로 등재

바람의 나라는 당시 기준으로 15년, 현 2019년 기준으로 23년째 운영 중이다.

 

 

 

2009년에 개장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뉴욕의 Macy's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등재되어 있다.

면적이 293,905 제곱미터로 평수로 변환하면 88,900평 정도고 웬만한 오락 시설을 다 구비했다.

 

 

 실제로 건물 앞에 인증 마크가 기념으로 세워져 있다.

 

중증 장애인 최창현 씨가 전동 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서 최장거리 횡단 기네스 기록을 세웠으며,

그는 뇌병변장애 1급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용두암을 출발해서 제주도를 반시계 방향으로

일주 도로 1132번 지방도를 따라 애월, 한림 등을 거쳐 되돌아 서귀포까지 255km를 완주했다.

 

 

 

 

2018년 4월 21일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유튜브 진행자 슛포러브와 함께

36.46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공을 리프팅 하는 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하지만 동년 5월 3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Christopher Njokwana 라는 사람이 37.458미터로 기록경신을 하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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