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같지만 아니다 중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주변 지역이 26일 최악의 스모그에 시달렸다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간) 현재 베이징의 공기질지수(AQI)는 317로 최악인 6급(엄중)의 오염 수준이다
.
9개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 가운데 하나인 6환도로가 폐쇄됐다.
지난 25일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는 높이 100m의 모래폭풍이 일어 시민들이 몸을 피하는 등 소동이 이어졌다.
황사가 중국 북동부 지역으로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중국발 미세먼지가 오늘(27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며 외출시 마스크 등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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