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꿈이 있는 공간

미국 남북전쟁 당시인 
1862년 리처드 J 개틀링이 발명했으며

이것이 세계 최초의 기관총이다

이 총의 특징은
여러 개의 총신을 묶어 발사한다는 것에 있다. 총신들은 중력과 포 바로 위에 놓인 탄약통 용기가 회전운동을 왕복운동으로 바꾸는 작용에 의해 장전되며, 각 총신은 중심축 주위를 반회전하는 동안 장전되고 폭발하며
소모된 탄피들은 2번째 반회전하는 동안에 방출된다.
현대에서도 개틀링 포는 인력을 대신하여 모터를 장착하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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