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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1989년 1월 8일부터 시작되었던 헤이세이(平成) 시대가  30년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6년 현 아키히토 천황의 퇴위 및 양위 선언에 따라 2019년 일본에서는 이제 31년 만에 헤이세이 연호가 내려지고 
새 천황의 연호 시대로 가게 된다.

그리고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선언도 새 천황이 직접 하게 된다. 
특히 이는 202년 이래 이뤄지게 되는 살아있는 천황의 퇴위이며, 자발적으로 이를 요청하므로서 일본 사회가 한때 술렁였던 적도 있었다

 

         아키히토 일왕


일본 사회에서는 이제 헤이세이 출신인 서기 1989년 1월 8일생부터 2019년 4월 30일생까지를 사실상 '헤이세이 출신들'이라며 부르게 될 날이 오게 되었다든지, 지난 쇼와 시대에 이어서 헤이세이 시대 출신들도 과거형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나돌았다.

일본 기준으로 쇼와 시대 출신들은 30대까지가 최저 연령이며 
1989년 1월 8일생을 포함해서 30대가 되는 1989년생을 제외하고 1990년생 ~ 2019년 4월 30일생에 속하는 세대들이 헤이세이 출신 중 30대 이하에 속하게 된다. 

그리고 이 해 5월 1일 이후부터 태어나는 일본 신생아들은 헤이세이 대신 새 덴노의 연호 출신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올해 4월 새 일왕으로 즉위예정인 나루히토 왕세자

 

 

그리고 일본 현지에서는 이 해 5월 1일을 새 덴노 연호 원년 5월 1일로 불리게 될 것이다. 이에 따라 2019년에는

천황 탄생일이라는 이름의 공휴일이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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