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꿈이 있는 공간

미국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은

미국의 건국 주역들 가운데서도 손꼽힐만한 지도자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기이하게도 유난히 3이라는 숫자와 연관이 많다.


 

  • 자기 가문에서 세 번째로 토머스라는 이름을 가졌다.

  • 셋째 아들.

  • 세 군데의 학교를 다닌 끝에 윌리엄앤드메리대학 졸업

  • 33세에 독립선언서 기초

  • 독립선언 기초위원 3번 역임

  • 제3대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로 3년 근무

  • 워싱턴 내각에서 세 번째로 각료에 임명(국무장관)

  • 미국 철학협회 제3대 총재

  • 존 애덤스에게 3표 차이로 패배하여 2대 부통령 역임

  • 미합중국 제3대 대통령

  • 묘비에 쓴 것도 세 가지

  •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세 번째의 장신. 1위는 에이브러햄 링컨(193cm), 공동 2위는 린든 B. 존슨, 도널드 트럼프(192cm), 제퍼슨은 189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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