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꿈이 있는 공간

23일 방송된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자매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홍진영의 어머니는 이름을 꼭 말해야 하나요? 이름이 좋지를 못해서요.

안녕하세요 최말순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딸들에 대한 소개에

 "정말 속이 깊고 착한 애들이다"라면서도 "홍진영은 잠 좀 잤으면 좋겠는데 게임만 한다.

큰 딸 선영이는 X지게 많이 먹기만 한다"

유머있는 모습을 내보였다

 

 

홍자매의 VCR이 나오자 어머니는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광장 시장으로 향했기 때문.

 

 

홍선영은 "정말 좋아하는 나의 단골집"이라며 홍진영을 이끌었다.

 그는 먼저 매운 떡볶이와 빨간 어묵을 시켜 맛있게 먹는 법을 전수했다.

두 사람은 떡볶이 1인분과 어묵, 김밥을 맛있게 먹은 뒤 옆 빈대떡 가게로 향했고

두 사람은 빈대떡 세트를 시켜 또 한 번 '먹방'을 이어나갔다

 

 

 


 홍선영은 "정말 좋아하는 나의 단골집"이라며 홍진영을 이끌었다.

 그는 먼저 매운 떡볶이와 빨간 어묵을 시켜 맛있게 먹는 법을 전수했다.

두 사람은 떡볶이 1인분과 어묵, 김밥을 맛있게 먹은 뒤 옆 빈대떡 가게로 향했고

두 사람은 빈대떡 세트를 시켜 또 한 번 '먹방'을 이어나갔다

 

홍선영은 빈대떡을 맛있게 먹기 위해 일회용 비닐 장갑을 낀 채 싸먹었고,

옆 가게에서 떡볶이 국물까지 얻어와 찍어먹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은 빈대떡을 먹던 중 언니에게 "그런데 아까 입맛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홍선영은 "녹두가 입맛을 돋우는 효능이 있다"고 진지함을 들어냈고

 

 

ldn



홍진영은 "그런 효능은 언니한테만 있는거 아니냐"고 하자 홍선영은 "내가 먹는 모든 음식에 녹두가 들어있는 것 같다"

보는 이들을 웃음을 주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